삼익피아노의 역사는 곧 한국 피아노의 산 역사입니다.

삼익악기는 1958년 악기산업의 진흥을 통한 "기업보국"이란 창업정신으로 출범하여 이젠는 국내 최대의 악기종합메이커이자, 세계를 잇는 세계 최대의 피아노 수출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항상 앞선 기술, 좋은 품질로 세계 제1의 종합악기 회사로 성장해 가는 삼익악기는 국내 최초로 1971년 피아노 KS표시 허가획득을시작으로 1983년에는 독일 클라우스 훼너(Klaus Fenner)피아노 연구소와 기술제휴를 통한 신제품 개발로 품질향상에 부단한노력을 기울인 결과 1985년에 세계적인 음악 잡지인 프랑스 "디아파종"에서 실시한 "세계 피아노 품질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피아노 업계최초로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인증 기관인 독일의 TUV로부터 1995년 2월 "ISO 9002 국제 품질보증시스템인증"을 획득한 후 1998년 2월에는 "ISO 9001 국제품질보증시스템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삼익악기가 개발한 디지털피아노가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1위로 선정되는 여러 기관에서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2002년 12월에 독일 정통의 세계적 피아노 제조업체인 벡스타인을 인수하면서 세계5위권 피아노 제조업체로 발돋움하게 된 삼익악기는 이를 기반으로 고급브랜드 중심의 해외 정통 피아노 시장에 복격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삼익악기가 세계 최고의 악기 제조회사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의욕적인 기술개발과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기업의지와 함께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은 결과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삼익악기는 세계악기산업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고객 제일주의의 기업정신과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명품 생산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